최종편집
2021-01-21 오후 4:06:00
기사
검색
[로그인] [독자가입] [회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악)강령 | 사업영역 | 기사제보 | 명예기자신청
뉴스
울릉뉴스
독도뉴스
경북뉴스
정치의원
교육문화
체육축제
기업경제
기관단체
농어촌소식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기사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호평&혹평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인물인사
향토먹거리
관광여행
기자탐방
행사공연안내
2020-08-19 오후 3:47:50 입력 뉴스 > 경북뉴스

경북도&한국전력, 축산분뇨 고체연료화 사업 추진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축산분뇨 고체연료화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숙철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장, 김삼주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장, 최재철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장 등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축산분뇨를 활용한 농업에너지 생산을 목적으로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연구와 실증사업으로 축분 고체연료화 기술의 향상은 물론 현장 적용설비의 고도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축산분뇨를 고체연료화 기술개발을 통해 농업에너지로 활용하는 축분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고, 한국전력공사는 축분 고체연료를 이용한 열병합 발전기술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축분 고체연료 인증을 통한 연료화 기술 개발,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경제성 분석, 기술 확대보급 정책 수립 및 지원방안 마련, 축분 고체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 실증, 생산에너지의 농축산시설의 활용기술 등 다양한 연구과제 수행과 정책발굴이 이뤄진다.

 

이번 연구과제 수행에 내년부터 3년간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공동연구기관으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이 참여한다.

 

 

 

경북도는 기존의 퇴액비화 축분처리 방식으로는 악취, 수질오염, 토양 부영양화, 가축전염병 등의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축산분뇨 처리 패러다임 전환 대책을 수립했으며 현재 축분 고체연료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중이다.

 

경북도 축분 고체연료화 사업의 기본 구상은 축산농가에서 생산된 수분 20%이하의 축분가루는 가공공장에서 발열량 3000kcal/kg 이상의 펠렛연료로 전환된다. 고체연료가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면 축사시설, 시설하우스, 마을단위 소규모발전설비(2MW), 열병합발전소(10MW이상) 등에서 열과 전기에너지로 활용되는 것이다. 연간 135만톤(경북 분뇨발생량의 16.8%)의 축분이 37만톤의 고체연료로 전환되는 것으로 가치로 환산하면 481억원의 규모이다.

 

재생에너지적 가치가 큰 축분 고체연료는 원료분말 확보가 쉽고 유통과 활용성이 높으며, 후방산업 육성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유발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가축분뇨 뿐만 아니라 농산폐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에너지원을 발굴해 농촌에 새로운 에너지 공급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경북도가 그린에너지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수(abcseoul@empa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주어진 비밀번호 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독도사랑회, 제1기 청..
[새해인사말] 이철우 ..
울릉도우정산업 2천만 ..
경북도, 사중구생의 정..
독도재단, 새해에도 온..
경북도, 일반택시기사 ..
대저해운, 울릉군 인재..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
최경환 울릉군의회의장..
경북도, 2021년 비영리..


방문자수
  전체방문 : 138,982,464
울릉독도인터넷뉴스 | 경북 울릉군 서면 학포길 36 | 제보광고문의 054)791-6123,971-6063(8730) | 팩스 054)971-0355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8.9.8 | 등록번호: 경북 아 00077호 | 발행인/편집인:박하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하영
Copyright by u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kanseum@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