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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오전 11:57:11 입력 뉴스 > 독도뉴스

내 땅에 내가 가는데 왜 일본이 간섭이냐!
김관용 도지사 일본 외무성 망언 강력 규탄



일본 정부가 "최근 일본의 잇따른 (독도 관련) 망언에 대응해 경계 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설을 맞아 경비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독도를 찾았다"라며 소셜미디어로 공개 모집한 국민대표 2명과 함께 독도를 방문한것에 대해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25일 일본측의 항의에 대해, 행정을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독도 방문에 대한 일본 외무성 망언에 대해, “제국주의적 망언이자 주권국에 대한 부당한 내정간섭으로 강력 규탄 한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경비대원들이 지키고 있고, 우리 국민이 경제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도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분명히 밝혔다.

 

또한, 이러한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민족 최대의 명절‘설’을 앞두고 독도경비대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독도를 방문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일에 대해 일본 외무성 인사가 도발적 망언을 서슴지 않은 것은 제국주의적 망언이자, 주권국에 대한 내정간섭으로써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앞으로도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국민과 함께, 독도를 가꾸고 지키는데,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창권 기자(gkdis1004e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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