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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오전 9:49:26 입력 뉴스 > 울릉뉴스

해양수산부, 강치상에 대한 언론플레이, 이건 아니지 않나?



울릉도, 사동신항에 강치를 닮은 포유동물이 자주 출몰을 한다는 소식이 있는데, 올해도 설명절을 같이해서, 모습을 보였다는 소식이 있네요?

 

=>.. 지난 6일 오후340, 울릉도사동의 독도평화호 선상에서 3시간을 기다린 끝에, 경북매일신문 김두한기자가 촬영에 성공을 했습니다.

 

  확보한 사진은, 국립생물자원과로 보내졌고, 판독한 결과, 멸종위기 동물인, 천연기념물 331호인 물범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물범은 다 자란 성체이고요, 길이 1,6m~2m이고, 몸무게 120kg 정도로, 활발하게 헤엄을 치고, 먹이를 잡아먹고 있었지만,

 

  눈에 염증이 있고, 꼬리부분이 밖으로 솟아있는 것으로 봐서, 기형이나 아니면 사고에 의한 흔적이 아닌가 예측이 된다고, 국립생물자원과 한상훈 박사는 얘기를 합니다.

 

최근 들어서, 사동 신항에 이런, 해양포유동물들이 자주 출몰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 보시나요?

 

=> 사동신항이 개항한지..벌써 수년이 흘렀거든요.. 이제 항구의 제 모습을 찾아간다고 보거든요.. 말 그대로 처음 해상공사 당시의 공해, 즉 콘크리트 성분이 바다에 실려 나가고, 항구주위에 미역도 자라고, 이끼도 끼고.. 이런 형태로 바닷가의 제 모습을 갖추어 간다는 겁니다.

 

  처음 아파트에 입주해보면, 집에 도배냄새도 나고,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새집 특유의 냄새가 나잖아요..그래서 주위환경에 민감한 꼬마들은 아토피를 앓는다든지 하는, 환경적 피해를 감수하면서 일정기간을 거치기도 하고요..

 

  이런 잠복기를 거치면서, 공사가 진행되었던, 사동신항주변에, 물고기들이 서식할만한 환경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겁니다. 또 이런 부분을 지역 강태공들이 놓칠 수가 없지요..

 

  그래서 낚시꾼들이 모여들고, 낚시를 위해서 밑밥을 뿌리게 되고, 이 밑밥들에 의해서 전갱어떼들이 모여들게 되고, 또 이를 쫒아서, 이번에 사진에 찍힌, “물범이 항구 안으로 들어오게 되지 않았나. 예측을 하는 겁니다.

 

  사실, 주민들은 오래전 울릉군의 잘못된 정책으로, 울릉도해역에 엄청 많았던, 방어떼가 사라진 것을, 못내 아쉬워하고 그리워하거든요..

 

울릉군의 잘못된 정책? 무엇을 얘기하는 거죠?

=> 아마 7~8년은 족히 됐을 겁니다.. 당시에 오징어내장을 해상에 무기투척을 해서, 울릉도 해역이 환경적으로 엄청나게 오염이 된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왔었거든요..

 

  그리고 그로인해서. 육지에서 오징어내장을 이용한, 사료 등을 만드는 공장이 울릉도에 생겨났고, 이로 인해서 오징어내장의 거의 전량이 육지로 반출이 됐었고, 지금도 육지로 나가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어선들이 오징어를 잡아오면, 어판장에서 할복을 하고, 분리된 오징어내장을 그물에 담아서, 항구 밖으로 나가서, 바다에 뿌려졌었거든요..

 

  그 냄새를 맡은 방어들이 울릉도주변해역에 넘쳐났고, 낚시꾼들은 한번 출조를 하면 조그만 보트에, 담지 못할 정도로 잡아왔었습니다. 바다에서 모두 가져오기가 어려우니까, 구이용으로 가장 맛있다는, 머리 부분만 잘라내고, 몸통은 바다에 버리는 웃지 못 할 광경도 벌어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징어내장이 전량 육지로 수거해서, 나가니까..방어구경은 거의 힘들어지고, 낚시꾼들이 그 시절이 그리운 겁니다.

 

듣고 보니,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바다환경보호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이는데요?

 

=>그런데, 그게 문제가.. 주민들에 의해서 오징어내장 육지반출에, 의구심이 자꾸 증폭이 되니까.. 울릉군에서 2011년도에 오징어가공부산물의 해양투기에 따르는, 주변해양환경의 영향에 대한 검토<부경대학교 해양산업개발연구소>에 용역을 준겁니다.

 

  역시나. 용역결과는, 아니러니 하게도, 해상환경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해상에 어류군집 효과가 있어서, 해역주변에 또 다른, 개체의 어장형성이 예상된다고 용역결과가 나온 겁니다.

 

  결국, 이 얘기는, 잘못된 울릉군 행정의 단순한 잘못된 예측으로 인해서, 관광입도를 꿈꾸고 낚시의 천국이라는 울릉도에, 전국의 강태공들을 육지로 빼앗기는, 악수를 놓았다고 보거든요.. 신선한 방어회를 싼 가격에 맛보려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아쉬움은 말할 것도 없지요..

 

  잘못된, 정책 하나가, 관광수익과 주민들에게 이렇게 상처를 주는 겁니다. 오늘 방송에 왜 이런 얘기를 하는가 하면, 우리나라의 독도관련정책도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독도관련 정책요?

 

=>각종 언론들은, 울릉도 해상에 강치와 비슷한 포유동물이 출몰을 했다고 하면, 톱기사 거리로 관심을 보입니다. 내심, 강치 (, 오래전 독도바다에 많이 살았던, <바다사자> 이기를 바라는 겁니다)

 

  물론, 비슷한 형태를 지닌, 멸종위기에 있는 물범이 생존을 하고 있다면, 강치의 생존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각종 언론들이 그것을 기대하고, 울릉도의 주재기자들이, 겨울철에 추위를 이겨내며, 몇 시간이고, 그 사진 한 장을 위해, 시간을 투지하는겁니다. 희망을 찍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정부의 독도정책은 그렇지가 못하거든요.. 20151125, 해양수산부 홈피에 들어가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울릉도 통구미에 강치동상 설치, 20151126일 울릉군에서 제막식 개최여기에 이런 부연 설명이 있습니다. “과거 울릉도 독도를 포함한 동해바다를 누비던 강치(바다사자)가 옛모습 그대로 동상이 되어 울릉도에 돌아왔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광복 70주년을 맞은 올해, 강치복원의 국민적 염원을 담아, 지난 87일 독도에 강치벽화를 설치한데 이어, 울릉도 통구미에 강치동상을 설치하고, 20151125일에 제막식을 개최합니다.

 

  강치동상은, 과거 자신들이 누비던, 울릉도와 독도를 연계한다는 의미에서 울릉도에서 독도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설치를 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거.. 소설입니다.

 

  당시에, 강치벽화는 우여곡절 끝에, 배에서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선착장 부두 뒤편에 설치가 되어있고. 강치 동상은 문화재청의 현상변경승인을 득하지 못하고, 갈 곳을 찾지 못해서 통구미에 설치가 된 겁니다.

 

  정부 부처간의 독도정책에 엇박자가 있는 것은, 독도에 대부분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는 사실이지만, 정부기관에서 이런 거짓은, 하면 안되지요.. 누워서 침 뱉기라는 겁니다.

 

  현재의 독도에 대한, 천연기념물336호를, 조금이라도 완화를 시켜서, 독도정책에 도움이 될수 있는 움직임을 보여야지, 이건 아니다..라는 의견을 문화재청에 보내고, 국민들에게 아쉬움을 뜻하는 글을 게재하는 것이 옳지.. 정부기관에서 하는 모습은 아니라는 겁니다.

 

  진실은, 국민들이 인정을 하고 이해를 하거든요..그래서 정부가 하지 못하는 부분을, 시민단체에서, 열혈 독도수호 운동을 펼치는 것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양정책을 진두지휘하는, 해양수산부라는 정부기관에서, 진실 되지 못한 글을 게재한다는 것은, 안쓰니만 못하다는 겁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김창권 기자(gkdis1004e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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